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챗GPT 공짜로 쓰세요" 한 배 탄 애플-오픈AI 노림수는[AI 한입뉴스]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슈퍼 甲 지키려는 애플
독보적 신성 노리는 오픈AI
디바이스 지형도 따라
협업 평가 달라질 듯

이번 주 빅 뉴스는 단연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24'였죠. 주목을 받은 건 애플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아닌 전략이었습니다. AI 격변기에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했던 게 사실이니까요. 애플의 위치 선정을 극명하게 보여준 건 오픈AI와의 협업이었습니다. IT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오픈AI와 AI 지각생 애플이 손잡았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일이죠. 이들은 어떤 그림을 가지고 한 배에 올라탔을까요.

"챗GPT 공짜로 쓰세요" 한 배 탄 애플-오픈AI 노림수는[AI 한입뉴스]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AD

일단 애플부터 볼까요. 애플은 AI 모델로 승부를 볼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주요 대형 기술기업(빅테크)이 뛰어든 범용인공지능(AGI)을 목표로 하지도 않고요. 사실 애플은 투자 대비 기대 효과가 분명해야 움직이는 기업이긴 하죠.


애플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가 이를 보여줍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AI 성능을 좌우하는 매개변수가 30억개에 불과합니다. 매개변수가 클수록 성능이 좋은데 오픈AI의 GPT-4가 1조개로 추정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매개변수를 공개한 구모델 GPT-3만 보더라도 매개변수가 1750억개죠.


작은 모델을 쓴다는 건 애플 디바이스를 더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픈소스 모델만 봐도 매개변수 수백억개 규모의 모델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니 크기를 키우지 않았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애플은 "인텔리전스에 내장된 모델은 텍스트 작성과 다듬기, 대화를 위한 재밌는 이미지 생성 등 사용자 경험에 맞게 미세조정됐다"고 설명했죠.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먼저 AI폰을 내놓은 상황에서 이용자를 묶어두려면 애플도 AI가 필요하긴 할 겁니다.


AI가 도구라면 애플은 자신의 위치를 AI 서비스 관문으로 설정했습니다.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매개는 PC, 모바일 등 디바이스예요. AI 서비스가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나려면 디바이스에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죠. 그중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전 세계에 22억대 기기를 심은 곳이에요. 다시 말해 AI 시대에도 22억대 기기로 전 세계 이용자에게 닿을 수 있는 관문, '슈퍼 갑' 위치를 놓치지 않겠다는 겁니다. 애플이 향후 다른 AI 모델도 도입할 것이라며 오픈AI가 여러 파트너 중 하나라고 밝힌 이유죠.

"챗GPT 공짜로 쓰세요" 한 배 탄 애플-오픈AI 노림수는[AI 한입뉴스]

애플은 결국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신형 아이폰에 AI를 탑재하면 더 많은 교체 수요를 일으키고 더 비싸게 팔 수 있을 테니까요. 또 애플리케이션 수수료처럼 AI 모델에도 일종의 관문 통과세를 거둘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 때문인지 애플 주가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총 1위에 오르기도 했죠.


그렇다면 오픈AI가 노리는 건 무엇일까요. 오픈AI가 애플에 공짜로 챗GPT를 제공한다는 외신 보도까지 나왔는데요. 금전적인 이득 너머의 가치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


일단 앞에 언급했듯 애플 고객을 중심으로 이용자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겠죠. 챗GPT와 비슷한 서비스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든든한 우군을 확보한 겁니다. 특히 삼성폰과 협업하는 경쟁사 구글과 대등한 위치로 힘을 키울 수 있죠. 당장은 애플 이용자가 챗GPT를 무료로 쓴다고 해도 향후 유료 계정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비싼 클라우드 비용이 들어가는 챗GPT를 무료로 퍼주더라도 향후 새 매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 애플이라는 거인 등에 올라타 최대 후원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효과도 있을 테고요.


AD

그런데 의문점이 하나 남네요. 지금은 PC나 모바일이 AI 관문인 게 맞지만 앞으로도 그럴까요? PC에서 모바일로 중심이 넘어오는 데 20년가량이 걸렸고 모바일 주도기 역시 20년 가까이가 돼 갑니다. 자동차, 가전, 로봇 등 다양한 폼팩터(제품 외형)가 AI를 입고 주도권을 노리고 있죠. 휴대용 AI 비서 '래빗'처럼 완전히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미래에 AI가 디바이스 생태계까지 뒤흔든다면 애플과 오픈AI의 협업은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