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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14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경찰청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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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6.14 09:48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14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경찰청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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