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단계 '스트레스 DSR' 앞둔 금융당국…1110조 가계부채 '예의주시'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7월부터 스트레스 금리반영 비율, 25%→50%
제도 강화 앞두고 4~5월 가계부채 11조 늘어
금융당국, 가계부채 점검회의 등 잇달아 금융권 대면 행보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안정적 대출 관행 확립" 당부
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부채 증가세 빨라질 가능성 대비"

2단계 '스트레스 DSR' 앞둔 금융당국…1110조 가계부채 '예의주시'
AD

7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금융권과 점검회의, 간담회 등으로 대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계대출이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큰 폭으로 늘었고,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110조원에 육박하면서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어서다.


14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7월부터 가계대출 스트레스 금리 반영비율이 기존 25%에서 50%로 높아지면서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진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한해 적용했던 것도 내달부터 은행권 신용대출과 2금융권 주담대로 확대된다. DSR은 연소득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연소득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제한했을 때, 이자율이 높아질수록 빌릴 수 있는 대출액은 줄어든다. 스트레스 DSR 제도는 기존 금리에 이른바 스트레스 금리라고 불리는 '가산금리'를 적용해 대출 문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금리는 과거 5년 중 가장 높았던 월별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한국은행 기준)와 현재 시점의 금리를 비교해서 결정한다. 최소 1.5%에서 최대 3%의 상하한선이 적용되며 과거 금리와 현재 금리의 차이가 1.5%포인트 미만이면 스트레스금리가 1.5%포인트, 금리차가 1.5~3포인트면 스트레스금리는 그 수치 그대로, 금리차가 3%포인트 이상이면 스트레스금리는 3%다. 현재 스트레스금리는 1.5%포인트다. 이에 1단계 스트레스 DSR 제도가 시행됐던 올해 상반기에는 스트레스 금리(1.5%)의 25%인 0.38%포인트가 대출 이자에 가산됐다.


이 가산금리가 7월부터는 스트레스 금리의 50%인 0.75%(잠정)로 상향된다. 연소득 1억원인 차주가 30년 만기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으로 변동금리 주담대를 이용할 경우 대출 가능 규모는 DSR 도입 전 6억6000만원보다 적은 6억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여기에 은행권 신용대출과 2금융권 주담대가 스트레스 DSR 적용 대상에 포함돼 대출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단계 스트레스 DSR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잔액 추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금융권과 대면 접촉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을 중심으로 기준금리 피벗(pivot·정책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가계대출 수요가 스트레스 금리 확대를 앞두고 출렁일 수 있는 탓이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정책모기지 요건 완화, 부동산 거래 회복, 세제개편 논의까지 가계부채를 자극할 요인이 적지 않다.


한국은행이 지난 12일 공개한 5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4월보다 6조원 증가한 110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절적 영향과 스트레스 DSR 본격 시행을 앞두고 큰 폭으로 늘었던 가계대출 잔액은 3월에 전월 대비 감소하며 꺾이는 듯했지만, 4월 5조원으로 증가세로 돌아서더니 5월에도 잔액이 다시 6조원 증가했다. 7개월 만에 최대치다.

2단계 '스트레스 DSR' 앞둔 금융당국…1110조 가계부채 '예의주시'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이에 금융위원회는 한국은행의 가계대출 통계치 발표 당일 5대 시중은행을 소집해 가계부채 점검에 나섰다. 최근 가계대출 상황과 하반기 가계부채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해 두루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권대영 사무처장은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가계부채 비율이 여전히 주요국 대비 높은 수준인 만큼 가계부채를 일관되게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 대출 관행을 확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금융권 스스로 차주의 상환능력을 감안한 대출이 일선 현장에서 취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도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13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가계부채 관련 제도개선 과제 이행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금리 인하,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 등으로 안정적이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서 발표한 제도개선 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연간 가계부채 증가율을 적정 수준 이내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AD

이 원장은 오는 18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17개 은행 수장들과 공식 간담회를 할 계획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위한 사업장별 평가와 사후관리 강화 방침, 책무구조도 도입 등 현안을 포함해 가계부채 관리 문제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2단계 '스트레스 DSR' 앞둔 금융당국…1110조 가계부채 '예의주시'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