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On Stage]'벚꽃동산' 전도연 "연기에 오랜 갈증…연극, 불안하지만 즐거워"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7년 만에 연극 출연…벚꽃동산 '송도영' 역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무렵부터 연기 갈증

"나를 잊어버리고 갔네…. 인생이 흘러가 버렸어, 산 것 같지도 않은데…. 남은 게 아무것도 없어…."(체호프 희곡선, 을유문화사)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의 희곡 '벚꽃동산'에서 늙은 집사 피르스의 마지막 대사다. 피르스가 평생을 모신 주인 집안은 몰락했다. 주인 가족은 조상 대대로 소유했던 영지를 과거 소작농의 아들에게 뺏기고 집을 떠난다. 견마지로를 다한 집사 피르스의 존재도 잊은 채…. 집안에 홀로 남은 피르스가 삶의 허망함과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독백을 읊조리며 연극 벚꽃동산은 막을 내린다.


배우 전도연이 체호프의 희곡 벚꽃동산을 읽으며 마음에 많이 남았다고 한 대목이다.


전도연은 1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한 인터뷰에서 "희곡을 읽었을 때 인상 깊었던 인물은 나이 많은 집사였다. 다 떠났을 때 그 나이 많은 집사가 그 집의 문을 닫는데 그 인물이 굉장히 마음에 남았다. 나이 든 집사는 굉장히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 집이 죽어가는 것처럼 집사도 죽어간다."

[On Stage]'벚꽃동산' 전도연 "연기에 오랜 갈증…연극, 불안하지만 즐거워" [사진 제공= Studio AL, LG아트센터]
AD

전도연은 오는 7월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하는 연극 '벚꽃동산'에 출연한다. 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체호프의 희곡을 현대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각색했다.


체호프의 원작은 1861년 농노해방령 이후 귀족 사회가 무너져가던 19세기 말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다. 스톤의 벚꽃동산에서는 원작의 귀족이 현대 한국 사회의 재벌로, 원작에서 영지의 새 주인이 되는 소작농의 아들은 재벌 집안 운전기사의 아들로 바뀐다. 전도연은 재벌 집안의 딸 송도영으로 출연한다. 운전기사의 아들 황두식 역은 박해수가 맡았다.


스톤은 고전 작품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하는 연출가로 유명하다. 전도연은 "벚꽃동산이라는 제목만 같을 뿐 다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했다.


마지막 장면도 원작과 차이를 보인다. 피르스처럼 나이 많은 인물이 허무한 독백을 읊조리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독백이 끝난 뒤 집의 새로운 주인 황두식이 등장해 새로운 시대가 올 거라며 집을 다 부수라고 외치며 극이 끝난다.


전도연은 "새로운 시대가 무엇인지 배우들이 사이먼 연출에게 물었는데 사이먼이 답을 주지 않았다. 사이먼도 모를 것 같다. 새 시대에 대한 생각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지금 우리보다는 더 나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란다. 공기도 좀 더 좋아서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벚꽃동산은 전도연이 27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다. 그는 1997년 '리타 길들이기'로 딱 한 번 연극 무대에 섰다. 전도연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했던 2013년 무렵부터 오랜 시간 동안 연기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했다.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장르적으로 점점 갇히고,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갈증을 좀 많이 느꼈다.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이 좀 오래됐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LG아트센터의 제안으로 스톤이 연출한 연극 '메디아'를 영상으로 봤다. 메디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악녀다. 사랑하는 이로부터 배신당한 후 그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인물이다. 스톤은 의사인 남편의 불륜에 끝내 이성을 잃고 끔찍한 행위를 저지르는 여성의 이야기로 치환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도연은 "내 안에 내재해 있는 걸 뭔가를 쏟아내고 싶었는데 스톤의 메디아에 출연한 여배우의 연기를 보는 순간 그걸 느꼈던 것 같다. 메디아에 출연한 여배우가 너무 부러웠다. 또 벚꽃동산 희곡이 재미없었는데 스톤은 이 고전을 어떻게 새롭게 해석할지 궁금했다"고 했다.

[On Stage]'벚꽃동산' 전도연 "연기에 오랜 갈증…연극, 불안하지만 즐거워" [사진 제공= Studio AL, LG아트센터]

그렇게 전도연은 27년 만에 연극 출연을 결심했다. 벚꽃동산은 지난 4일 개막해 7회 공연을 마쳤다. 전도연은 익숙하지 않은 연극 무대에 적응해가는 중이라고 했다.


"아마 공연 끝날 때까지 적응하는 과정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무대가 익숙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익숙하지 않아서 불안하고 긴장감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조금씩 즐기고 있다."


AD

그러면서도 그는 "연기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대에서 배우들하고 함께 연기할 때는 너무 즐겁다. 아직까지 무대를 즐기고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마음껏 뭔가 풀어놓고 연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즐거움을 느낀다면 앞으로 좀 더 폭넓은 선택들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