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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 키즈 존’이 논란이 된 뒤 서울 곳곳에 이른바 ‘예스 키즈 존’이 등장했다. 아이들이 입장해도 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노 키즈 존의 정반대 성격이다. 하지만 예스 키즈 존의 등장은 오히려 노 키즈 존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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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5.30 12:00
수정2024.05.30 13:40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 키즈 존’이 논란이 된 뒤 서울 곳곳에 이른바 ‘예스 키즈 존’이 등장했다. 아이들이 입장해도 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노 키즈 존의 정반대 성격이다. 하지만 예스 키즈 존의 등장은 오히려 노 키즈 존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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