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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올여름 장마철 구름같이 가벼운 ‘스티코’ 특허 레인부츠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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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미끄럼 방지 신발 전문 브랜드 ‘스티코’를 6월 30일까지 선뵌다.

신세계 센텀시티, “올여름 장마철 구름같이 가벼운 ‘스티코’ 특허 레인부츠로”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 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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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코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터마이트 마운드 시스템’으로 신발 속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빠르게 배출시킴으로써 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물과 눈, 기름에도 미끄러지지 않는 ‘리얼 안티 슬립 아웃솔’의 특허 기술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키즈 레인부츠 구매 시 양말 증정, 성인 레인부츠 구매 시 3단 자동우산을 증정한다.



스티코 팝업은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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