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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년 만에 열린 서대문구민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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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년 만에 열린 서대문구민체육대회 25일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4년 서대문구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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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년 만에 열린 서대문구민체육대회 25일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4년 서대문구민체육대회’에서 이어달리기 선수들이 이성헌 구청장의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모이자! 즐기자! 하나 된 우리!’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25일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2024년 서대문구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 14개 동의 주민 선수와 응원단 등 250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 선수들은 ▲대형 공 굴리기 ▲지네발 릴레이 ▲오자미(콩 주머니) 바구니 넣기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 5개 종목에서 자신이 속한 동의 승리를 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또한 다양한 번외경기와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이날 ‘종합우승’은 남가좌1동, ‘준우승’은 북가좌2동과 홍은2동, ‘우수’는 북아현동, 연희동, 홍제2동이 차지했다.

[포토]20년 만에 열린 서대문구민체육대회 25일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4년 서대문구민체육대회’에서 ‘대형 공 굴리기’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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