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든위크 여행객 잡아라… BPA·BTO, 부산항서 일본인 환영 행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일본 최대 연휴를 맞아 부산항이 일본인 여행객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로 시끌벅적이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관광공사(BTO)와 함께 일본 골든위크(4월 27일~5월 6일)를 맞아 3일 부산을 찾는 일본 여행객을 대상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환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한일 여객선을 타고 부산항으로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은 830여명으로 평소보다 4배가량 많은 수치이다.



일본인 여행객 입국 시 부산항을 상징하는 캐릭터 해범이&뿌뿌가 손님맞이 환영 세레모니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부산의 친근한 이미지와 여행 분위기를 돋웠다. 또 에코백과 부산관광지도 등 부산항 방문 기념품도 전달했다.

골든위크 여행객 잡아라… BPA·BTO, 부산항서 일본인 환영 행사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3일 부산항을 찾는 일본인 여행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AD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