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1차 회의...일정 확정 및 파크골프 정식 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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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가 오는 10월 26일 열린다.
천안시체육회는 지난 8일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개최일, 읍면동 보조금 지급, 참가 자격에 대한 심의, 사전경기 진행 일정, 파크골프 정식 종목 채택 등의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한남교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70만 시민의 화합 한마당 축제로 다채롭게 준비할 것”이라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통해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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