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윤기자
입력2024.03.30 16:4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4시 27분께 부인 정지선씨와 함께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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