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덕군, 기업인들 ‘고향사랑’ 기부 행렬 이어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북 영덕군 출신의 기업가들이 따뜻한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 기업인들 ‘고향사랑’ 기부 행렬 이어져 한백종합건설 소응두 대표와 경대종합건설 안창식 대표가 김광열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AD

지난 26일 한백종합건설 소응두 대표와 경대종합건설 안창식 대표가 김광열 군수를 만나 각각 250만원씩 500만원을, 이넷종합기술 이상윤 대표가 200만원, 서울전설 조성대 대표가 100만원, 경일소방 이동걸 대표가 200만원으로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경호엔지니어링 조영수 대표, 명성엔지니어링 김승진 대표, 아이티엔지 김춘심 대표, 상기이엔지 김관태 대표가 50만원씩 200만원을 전달했고, 계명마케팅연구소 김민지 대표가 200만원을 김 군수에게 기탁했다.



김광열 군수는 “영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