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상청 "흑산도 북북서쪽 바다서 규모 2.8 지진"

3일 오전 8시53분39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09도, 동경 125.0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