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53분39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09도, 동경 125.0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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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기자
입력2024.03.03 09:04
3일 오전 8시53분39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09도, 동경 125.0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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