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리보는 패(PE)]'수익률 모범생' H&Q코리아, 하반기에 첫 1조원대 펀드 조성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1번가 매각 후 1조원대 펀드 조성 예정
국민연금 첫 출자 역사…누적 IRR 20% 육박
4인 공동대표, 평균 근속연수 22년 '원팀'

편집자주올해는 국내 사모펀드(PEF)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 된 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PEF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1119개 펀드, 출자 약정액 134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제는 자본시장의 한축을 담당하며 기업의 성장지원과 경영 개선, 구조조정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기업 사냥꾼'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게임 체인저'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도 바뀌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업계의 다양한 PEF 하우스에 대해 과거의 성과와 앞으로의 투자 및 회수, 펀드레이징 계획을 들여다본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1세대인 H&Q코리아는 창사 이래 첫 1조원대 펀드 조성을 계획하며 올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H&Q는 토종 펀드 중에 업력이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1998년 한국에 처음으로 진출한 글로벌 PEF 운용사 H&Q가 전신이며, 2005년 국내 사무소를 스핀오프(Spin off·분사)하면서 토종 PEF로 변신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Q코리아는 올 하반기 1조원 이상 규모의 '5호 블라인드 펀드(자금 모집 후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H&Q코리아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며, '조단위'는 처음이다. 11번가 M&A를 상반기에 마무리한 뒤 펀드 조성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H&Q코리아는 현재 국민연금, MG새마을금고와 함께 나인홀딩스컨소시엄을 꾸려 11번가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11번가 매각 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삼정KPMG는 최근 국내외 잠재 투자자들에게 배포할 '티저 레터' 제작을 마무리했다. 매각 절차가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누적 IRR 20% 육박…투자자에게 원금 2배 돌려줘
[미리보는 패(PE)]'수익률 모범생' H&Q코리아, 하반기에 첫 1조원대 펀드 조성
AD

최근 시장이 침체기이지만 H&Q코리아는 그간의 성과와 신용도 등을 고려했을 때 5호 펀드 조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H&Q코리아는 누적 투자 운용자산(AUM) 2조5000억원, 누적 내부수익률(IRR) 약 19%라는 운용실적(트랙 레코드)을 보유하고 있다. 역사와 비교해 규모만 보면 크게 화려하진 않다. 그러나 업계 최고 수준의 IRR 덕분에 '수익률 모범생'으로 꼽힌다. 펀드 운용 기간이 5년 이상이기 때문에 20% 수준의 IRR은 원금의 2배 이상을 투자자에게 돌려줬다는 뜻이다.


현재 11번가 매각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처음 출자한 PEF도 H&Q코리아였다. 2004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PEF 제도가 국내에 도입됐고, 이듬해 1호 블라인드 펀드였던 3000억원 규모의 'H&Q-국민연금 1호'를 조성했다. 5년에 걸쳐 연간 IRR 30%, 원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H&Q가 조성한 2~4호 블라인드 펀드에 모두 국민연금이 출자했다. 국민연금과 처음과 현재를 함께하고 있는 셈이다. H&Q코리아는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다른 연기금·공제회의 투자도 받아왔다.


3호 블라인드 펀드의 투자 대상이자 마지막 남은 포트폴리오인 11번가는 매각에만 성공한다면 H&Q 코리아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극단적으로 1000억원을 투자한 11번가를 전액 손실금으로 처리해도 3호 펀드의 IRR은 12%를 훨씬 웃돈다. IRR 12%를 넘기면 국민연금의 우수운용사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되며, '수시 출자' 대상이 된다. 2013년 5650억원 규모로 조성한 3호 펀드는 현재까지 1조5000억원 정도를 회수했다. 원금의 3배 수준이다. 2000억원을 투자해 9700억원을 회수한 잡코리아, 700억원을 투입해 1260억원에 매각한 플레이타임 등이 3호 펀드의 투자 대상이었다.

핵심 4인방, 평균 근속연수 22년 '원팀'
[미리보는 패(PE)]'수익률 모범생' H&Q코리아, 하반기에 첫 1조원대 펀드 조성

H&Q코리아는 핵심 인력 4명의 평균 근속연수가 22년에 달한다. 이종원·이정진·임유철·김후정 등 4명이 공동대표다. 이종원 대표와 김후정 대표는 H&Q코리아가 한국 지사 시절이던 1998년부터 회사에 몸담았다. 임유철 대표는 리타워테크, 리드코프 등에서 근무하다가 2002년 H&Q코리아와 연을 맺었다. 2008년 합류한 이정진 대표는 서울증권과 한일투자신탁운용·밸류퀘스트·리드코프 등을 거친 금융 베테랑이다. 공동 대표 체제가 확립된 이후 H&Q코리아는 4인이 함께 의사를 결정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랫동안 '원팀'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 자본시장의 굴곡을 함께 겪으며 꾸준히 트랙 레코드를 쌓아왔다. 투자 시 특정 섹터(업종)를 가리지 않는다. 1호 펀드의 경우 자동차 부품과 선박 엔진부품 등 제조업 중심이었으며 2호는 소비재 위주였다. 3호는 바이오·제약과 플랫폼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2020년 결성한 4호 펀드의 경우 3100억원을 투입한 현대엘리베이터가 핵심 포트폴리오다.


AD

IB업계 관계자는 "야구로 비유하면 가끔 홈런을 날리는 것보다는 안타를 많이 치는 것이 인정받는 곳이 PEF 업계이며 H&Q코리아는 이를 잘하는 곳"이라며 "경영권 분쟁이 있었던 현대엘리베이터에 투자하기 위해 여러 군데가 뛰어들었지만, H&Q코리아가 선택받은 것도 그간의 평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