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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센터가 있는 명사십리 해변에서 바라본 제주도 한라산 풍경이 신비롭게 펼쳐져 있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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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02.08 15:09
전남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센터가 있는 명사십리 해변에서 바라본 제주도 한라산 풍경이 신비롭게 펼쳐져 있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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