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히트펌프 난방 전문 채널을 확대하고 시장 수요 적기 대응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유럽 히프펌프 난방 사업 매출을 조(兆)단위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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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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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24.01.25 16:37
LG전자는 25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히트펌프 난방 전문 채널을 확대하고 시장 수요 적기 대응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유럽 히프펌프 난방 사업 매출을 조(兆)단위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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