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진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원포인트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의·의결

전남 강진군의회(의장 김보미)가 지난 23일 제297회 임시회를 원포인트로 개회했다.


25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추진을 위해 강진군수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어 사업추진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이와 관련한 조례안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원포인트 회기를 운영하게 됐다.


강진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원포인트 개최 김보미 의장이 제297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의회]
AD

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연 뒤, 상임위원회(행정복지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속개된 제1차 본회의에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제도적 공백 없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보미 의장은 “시급한 현안 처리를 위해 긴급히 소집한 임시회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협조 속에 신속하게 처리하게 돼 감사하다”며 “오늘 신속하게 안건을 처리한 만큼,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침체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