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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관계자들이 경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세종텔레콤 이광모 전략기획팀 이사, (가칭)주식회사 스테이지엑스 한윤제 전략담당이사, (가칭)주식회사 마이모바일 윤호상 대표.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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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1.25 09:32
수정2024.01.25 09:46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관계자들이 경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세종텔레콤 이광모 전략기획팀 이사, (가칭)주식회사 스테이지엑스 한윤제 전략담당이사, (가칭)주식회사 마이모바일 윤호상 대표.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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