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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8원 내린 1333.2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4분 기준 1331.4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한 주간 25원 이상 급등한 이후 숨고르기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강해진 것도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9일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1% 이상 올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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