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찰, '공금 유용 의혹' bhc 박현종 전 대표 압수수색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찰이 종합외식기업 bhc의 박현종 전 대표이사의 공금 유용 의혹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 '공금 유용 의혹' bhc 박현종 전 대표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박 전 대표의 송파구 자택과 bhc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전 대표가 회삿돈 약 20억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bhc 지주사인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이하 GGS)는 지난달 6일 이사회를 열어 박 전 대표를 bhc 대표이사 자리에서 해임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