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인촌 장관 "대학로는 한국의 브로드웨이…순수예술 예산 확실히 개선할 것"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연극계 현장간담회 개최

"평생 연극계에 몸담았던 만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은 여전히 변함없다. 공연예술의 기초인 연극은 다른 장르로의 파급효과가 큰 분야로 오늘 이 자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유인촌 장관 "대학로는 한국의 브로드웨이…순수예술 예산 확실히 개선할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연극계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개최된 연극계 현장간담회에서 "연극을 비롯한 순수예술에 대한 지원 확대를 임기 동안 사명으로 생각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극단체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후·간접지원 및 지역 불균형 해소방안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 참여 기회 확대 방안 ▲코로나19 이후 어려움 겪는 소극장 지원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국민성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과 박정희 극단 '풍경' 대표는 연극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 사무총장은 "종전까지 운영되던 대관료 지원 사업이 공간지원사업으로 바뀌면서 민간단체의 공연 제작 활동 등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지원에 대한 심사 제도의 공정성 확보가 필요하며, 레퍼토리 지원 시스템 도입이 장기적 관점에서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해당 내용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원 형태를 바꾸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매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의 대표작, 레퍼토리로 꾸준히 선보이는 공연에 대해서도 예술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려고 한다. 또한, 이런 작품을 모아서 축제를 개최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유인촌 장관 "대학로는 한국의 브로드웨이…순수예술 예산 확실히 개선할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연극계 현장간담회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운영 중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대한 개선 의지도 밝혔다. 지역 문예회관에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 사업에 대해 유 장관은 "방방곡곡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작품과 수요자인 문예회관 간 매칭이 맞지 않아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안다"며 "지방에 가는 공연은 상업적 작품보다는 예술성과 작품성을 중심으로 무조건 좋은 작품이 내려가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방향을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극단 단원 선발에 대해서도 유 장관은 "단원들이 대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보다 더 강력한 방법으로 기량을 갈고닦게 해야 하고, 배우들 역시 자신의 실력을 작품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방지영 국제 아동청소년연극협회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한 예술 향유를 확대하는 데 문체부 역할이 중요하다. 영유아 어린이는 보육 대상, 청소년은 교육 대상이라 문체부와 보건복지부, 교육부, 여가부까지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아이들의 예술 향유는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에 유 장관은 "사실 어린이청소년극단이 가장 중요하다. 성인극은 그들 나름대로 다 할 수 있고 결정된 것이 많은 반면 어린이, 청소년은 잠재적 관객이고 후원자로 끊임없이 성장하기 때문에 과거 문체부 장관 시절 어린이 극단에 앞서 국립어린이청소년연구소로 출범시킨 기억이 있다"며 "2011년 개소해 11년이나 이렇게 왔다면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관을 독립시킬지, 또 시킨다면 국립으로 할지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원 2022 웰컴대학로 예술감독은 "마로니에 공원 안에 있는 공연센터를 관객 친화적으로 바꾸고 24시간은 어렵더라도 아침 9시부터 저녁 공연이 끝나는 9시나 10시까지 상설로 공연이 돌아가고 또 티켓도 예매할 수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 장관은 "과거 유명했던 극단 레퍼토리 지원 같은 것도 모아서 웰컴 대학로에서 판을 좀 벌이는 것이 좋겠다"며 "연극을 메인으로, 대학로는 우리의 브로드웨이다 이런 개념으로 가려면 유명한 레퍼토리 작품들이 있어야 한다. PAMS(국제아트마켓)와 동시에 개최해 해외에서도 올 수 있게 개최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술이 중심이 되고 더불어 관광에 대한 기대효과도 늘릴 수 있다"고 답했다.

유인촌 장관 "대학로는 한국의 브로드웨이…순수예술 예산 확실히 개선할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연극계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또 유 장관은 "지금 영화의 경우 독립영화 한 편에 10억씩 지원받는데 연극계는 문예위 창작지원이 총 110억, 창·제작 지원이 16억이라는 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도 하다"며 "이미 내년 예산은 다 정해져서 사업을 흔들 순 없지만, 전체적으로 순수예술 지원이 너무 적기 때문에 내년에 이 부분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큰 목표는 순수예술 창작지원 액수, 전반적 제도 자체를 확실하게 손봐서 2025년부터는 분위기 쇄신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극장 운영에 대한 어려움과 연극배우들의 처우에 대한 개선 방안과 대안에 대해 유 장관과 연극계 관계자들 간 다양한 의견교류가 진행됐다.


유 장관은 "앞으로는 해외 진출,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작품 위주로 색깔이 분명한 레퍼토리들이 진화하고 연극의 스타일 또한 바뀌어 갈 것"이라며 "내년 1월에는 지난달부터 이어온 분야별 간담회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정책 수정·변화 지점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D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성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과 임대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 방지영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이사장, 이대영 중앙대 예술대학원장, 박정희 극단 풍경 대표, 국립극단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