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8일 자화전자에 대해 내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도 2927억원 대비 71.3% 성장한 50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여기서 65.1% 더 증가한 828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신규 확보 및 OIS(손떨림보정부품) 매출 증가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등 폴디드줌 카메라향 OIS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2024년 삼성전자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 그리고 북미 거래선을 동시에 확보, 시장 성장을 반영하면 추가 매출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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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영업이익은 2024년 559억원으로 올해 -311억원(추정)에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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