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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현장중심 소통행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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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 학교 소통 45회, 골목 소통 74회, 만남의 날·현장소통 32회 운영... ‘구민이 전문가’, 현장 구석구석 다니며 구민들께 많이 배워... 주민과 소통 물론 내부 직원과 소통에도 노력

김경호 광진구청장, 현장중심 소통행정 박차 구청장과 함께 하는 골목 경청 자리에서 김경호 구청장이 주민과 웃으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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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주민 및 학교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 6일 광진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의 애로사항과 현안 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교 소통은 민선 8기 김경호 구청장이 강조하는 ‘소통’창구의 하나로,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행정’의 일환이다.


민선 8기 이후로 45차례의 만남이 있었으며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냉난방기 교체 등 학교시설 노후화로 인한 환경 개선 부분이 가장 많았으며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통학로 보수공사 등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이에 구는 2023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50억 원을 편성· 지원, 내년에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확대 지원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구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소통행정 전문가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골목 소통은 현장을 중요시하는 김 구청장의 생각이 그대로 녹아있는 대표적인 소통행정이다. ▲골목 청소 ▲골목 경로 ▲골목 돌봄 ▲골목 경청 ▲골목 봉사 등 5가지 주제로 총 74차례 구민들과 진솔한 만남을 갖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구청장과 만남의 날’과 ‘민원 현장 소통’도 진행되고 있다.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히 처리하고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만남의 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총 44건의 민원을 직접 살피고 26건을 해결했다.


구민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소통 예산을 편성했다.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구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예산을 편성하고 추진하여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다. 경로당 환경개선, 가로수 교체, 동 청사 정비 등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66개 사업에 96억 원의 소통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현장중심 소통행정 박차

이 밖에도 거리 가게 42개소 정비, 화양변전소 부지 임시 공영주차장 184면 조성, 악취저감장치 23개소 설치, 관찰카메라(CCTV) 130개소에 493대 증설, 저장 강박 의심 가고 폐적치물 해소 등 끊임없는 소통으로 광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내부 직원과도 ‘좋은 친구’로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불합리한 관행이나 불편 사항에 대해 직원들이 편하게 제안하고 개선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소통소톡 콘서트’, ‘생일축하한데이’, ‘소통발전소’ 운영 등으로 직원들과 생각,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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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이 지역의 전문가라 생각한다. 쉼 없이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배운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느리더라도 꾸준한 행정으로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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