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울산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2일 오전 10시 행정부시장실에서 장학금 지원 협약을 맺는다.
울산시와 귀뚜라미그룹은 울산지역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고등학생 중 학력 우수 학생, 저소득층 학생 등 총 80명을 추천하고 귀뚜라미그룹은 해당 대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인재 양성에 함께하는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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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38년간 51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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