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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아시아건설종합대상]HDC현대산업개발, 세계적 건축가·조경설계가 만든 '힐링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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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표상 - 친환경 주거 부문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원 권선구 권선동에 조성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 단지로 친환경주거 부문에서 아시아경제 대표상을 받았다.

[2023아시아건설종합대상]HDC현대산업개발, 세계적 건축가·조경설계가 만든 '힐링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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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신도시'로 불리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30만평 부지에 공동주택, 주상복합, 단독주택 등 총 7000여 가구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공공시설, 도서관, 생태공원 등이 어우러진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과 함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조경 설계가인 로드베이크 발리옹 등이 참여해 차별화된 친환경 디자인 도시로 계획됐다.


특히 10~12단지는 장다리천을 따라 배치돼 친환경 주거 라이프와 스트리트 쇼핑 라이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를 관통하는 2개의 생태하천 중측에 있는 장다리천은 현재도 우시장천과 함께 산책로를 따라 트래킹이나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이다. 또 어린이 공원인 꿈이랑 공원을 비롯해 풍부한 근린공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지는 상업시설은 주민과 수원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로서 문화와 이벤트가 넘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수원의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3아시아건설종합대상]HDC현대산업개발, 세계적 건축가·조경설계가 만든 '힐링의 장' HDC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2단지 조감도

단지별로 보면 10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4층, 3개 동 128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전 면적이 전용 84㎡다. 11, 12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3층 총 8개 동으로 구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각각 208실, 221실 총 429실 규모다. 55~84㎡ 타입으로 나뉜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약 1만1000평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1, 12단지는 인근 브랜드 오피스텔 대비 분양가가 가격 경쟁력을 갖춰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0~12단지는 반경 500m 내에 남수원초·권선중·곡정고가 있는 ‘학세권’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어 수원시에 기증한 한림도서관도 가깝다. 또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측 도보권 내에 있다. KTX와 수인분당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예정)이 지나가는 수원역과 한 정거장 거리다. 단지 인근에 수원버스터미널과 오산용인고속도로 세류IC도 예정돼 교통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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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지 동 측의 1·3단지 공급부터 이번 서측 부지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들이 함께 들어서는 12단지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부지 전체가 순환하며 활력 넘치는 수원의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점포겸용주택과 단독주택용지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해 다양한 주거 형태와 테마가 있는 도시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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