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PGA에 배신당했다"…PGA투어-LIV골프 전격 합병 후폭풍(종합)

시계아이콘02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LIV 출범 1년 만에 결정…PIF, 새 법인에 독점 투자
사우디 '스포츠 워싱' 논란 지속될 듯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을 받는 LIV 골프가 합병한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LIV 골프는 사우디의 인권 문제를 세탁하는 이른바 '스포츠 워싱' 비판을 받았지만, 출범 1년 만에 합병이 발표돼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 새로운 법인 만들기로…"PIF가 독점 투자"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PGA 투어와 PIF,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골프라는 종목을 전 세계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획기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세 단체는 "LIV 골프를 포함한 PIF의 골프 관련 사업적 권리를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의 사업 권리와 결합해 새로운 공동 소유 영리 법인으로 이전하기로 했다"며 "새 법인은 세계 최고 선수들의 경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PGA에 배신당했다"…PGA투어-LIV골프 전격 합병 후폭풍(종합) 세계 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합병 절차는 수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법인 이사회는 PIF의 야시르 알 루마얀 총재가 회장을,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가 최고경영자(CEO)로 참여하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PGA 이사인 에드 헐리히와 지미 던이 이사회 집행위원회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PIF는 초기 PGA 투어와 LIV 골프, DP 월드투어가 만드는 새로운 법인의 독점 투자자가 된다. PIF가 새 법인에 수십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 단체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새 법인은 사업을 성장시키고, 더 많은 팬의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로 PGA 투어와 LIV 골프는 그동안 진행하고 있던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 'LIV행' 선수 출전 막았던 PGA 투어, 복귀 가능성 언급

이로써 원수처럼 지냈던 LIV 골프와 PGA 투어는 동업자가 됐다. 지난해 6월 첫 대회를 연 LIV 골프는 출범 전후로 PGA 투어와 갈등을 빚었다. 선수 출전 문제를 비롯해 골프 리그, TV 방송, 광고주 문제 등 건건이 법적 갈등을 빚기도 했다.


LIV 골프가 PGA 투어 소속 주요 선수들을 빼가면서 PGA 투어는 LIV로 넘어간 선수들의 대회 출전을 금지했다. 또 라이더컵, 프레지던츠컵 등 주요 남자 골프 대항전에도 LIV 골프 이적 선수들을 나오지 못하게 했다. 실제 PGA 투어의 모너핸 커미셔너와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그동안 LIV로 이적한 선수들을 '배신자' 또는 '악마'라고 표현하면서 대립각을 세워왔다.


"PGA에 배신당했다"…PGA투어-LIV골프 전격 합병 후폭풍(종합)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하지만 이번 합의로 세 단체는 "2023시즌 종료 후 PGA 투어 또는 DP 월드투어 회원 자격 재신청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협력하겠다"고 밝혀 LIV로 떠났던 선수들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블룸버그는 "이번 합의는 PIF를 통해 LIV 골프를 지원한 사우디의 승리를 의미한다"며 "사우디가 이제 세계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석유를 이용함으로써 주요 스포츠 부문에서 중요한 의견을 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 "PIF 총재가 물밑서 PGA 투어 간부에 '서로 윈윈' 설득"

이번 합의는 PIF의 골프광이자 '사우디 왕가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루마얀 총재가 물밑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인 끝에 나온 결과라고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루마얀 총재가 지난 4월 말 영국 런던에서 PGA 이사인 헐리히와 던을 먼저 만나 대화를 나눴고, 이후 헐리히 이사가 PGA 투어 수장인 모너핸 커미셔너와 동행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루마얀 총재를 만났다. 모너핸 커미셔너와 루마얀 총재가 만남을 가진 건 이때가 처음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PGA에 배신당했다"…PGA투어-LIV골프 전격 합병 후폭풍(종합) 야시르 알 루마얀 PIF 총재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그렇게 대화의 물꼬를 튼 양측은 추가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사무실, 포시즌스 호텔 등에서 마지막 협상을 진행한 뒤 미국 메모리얼 데이가 있었던 5월 마지막 주 주말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마얀 총재는 협상 과정에서 PGA 투어 측에 서로가 경쟁하기보다는 힘을 합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설득했다고 한다. LIV 골프는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 등 스타 골퍼를 확보했지만, TV 방송이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PGA 투어는 주요 시청자의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청년층의 관심을 끌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협상 과정에서 5명의 독립 이사와 5명의 골퍼로 구성된 PGA 투어 정책위원회는 관련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모너핸 커미셔너는 인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PGA 투어와 LIV 골프가 맺은 이번 합의는 정책위에서 최종 승인 투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NYT는 전했다.

◆ '스포츠 워싱' 논란 지속…9·11 희생자 가족 단체 "배신"

이번 합의를 두고 CNN방송은 '충격적인 발표'라고 표현했다. LIV 골프가 출범할 당시 사우디의 스포츠 워싱 논란이 크게 일었고 PGA 투어 측도 이를 강하게 비판했던 만큼 이를 넘어서서 전격 합병을 결정한 것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PGA에 배신당했다"…PGA투어-LIV골프 전격 합병 후폭풍(종합)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LIV 골프가 출범할 당시 독재와 언론 탄압, 인권 침해 등 악화한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해 사우디 왕실이 비정치적인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고 후원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있었다. 특히 사우디의 실세로 평가받는 빈 살만 왕세자는 자국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에 깊숙이 개입됐다는 미 중앙정보국(CIA) 등의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빈 살만 왕세자가 기금 운용 책임자로 있는 PIF는 LIV 골프를 시작하기에 앞서 2021년 10월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을 사들이기도 했다. 사우디는 최근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자국 축구 리그로 끌어들였고, 2030년 FIFA 월드컵 개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결정으로 사우디의 스포츠 워싱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AD

PGA 투어와 LIV 골프, DP 월드투어의 발표에 2001년 9·11 테러 희생자 가족 단체는 이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9·11 테러 당시 19명의 항공기 납치범 중 15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자였다. 이 단체는 지난해 6월 PGA 투어에 남은 선수들에게 공개 감사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 단체는 "PGA 투어 경영진은 자신들의 위선과 탐욕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며 "우리는 모너핸 커미셔너와 PGA에 배신당했다. 그들의 관심은 그저 돈에 대한 그들의 탐구를 치장해주는 것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