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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으로 이동하는 ‘富’의 주거 지도, ‘완벽한’ 인프라의 중심 ‘더 팰리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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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을 꼽는다면 십중팔구는 서울, 그 중에서도 강남이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며 슈퍼 리치를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강남은 대한민국 부촌 1번지이자, 상류층을 갈망하는 이들의 드림 타운(Dream Town)으로서 끝없는 수요를 자랑한다.


인프라의 ‘마스터피스’…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는 ‘강남’

단순히 ‘한강의 남쪽 지역’에 불과했던 강남이 어떻게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최고 인기 지역이 되었는지에 대한 해답은 인프라 환경에서 찾을 수 있다.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중심지역은 종로나 광화문 일대가 대표적이었으나, 이후 업무와 상업 중심지역이 강남으로 이동하며 평가가 뒤집히기 시작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삼성동 코엑스몰(현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개장한데 이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트럴시티,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들이 들어섰고 전국 어느 곳과 견주어도 독보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춰 시중 수요를 잠식해나갔다.


대규모 업무시설부터 행정타운, 학군, 문화, 쇼핑, 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은 강남이 유일무이한데,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중심 테헤란로를 비롯해 자산가들을 위한 고급 상권도 강남에 밀집해 있으며, 양질의 병·의원시설도 대거 들어서 있다.


인프라들을 바탕으로 고급 주거단지가 대거 조성되었고, 자연스럽게 자산가들이 안착하며 이제 강남이라는 지역명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든 인프라를 집 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은 삶의 질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자산가들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했고, 고위공무원, 대기업 임원, 사업가 등 상류층이 유입되며 부촌을 형성하는데 이르렀다.

반포동으로 이동하는 ‘富’의 주거 지도, ‘완벽한’ 인프라의 중심 ‘더 팰리스 73’ [반포동 주요 인프라 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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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국내 최고 백화점에 사통팔달 교통망까지 갖춘 ‘완성형’ 입지

최근 자산가들이 강남권에서 가치 높은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주목하는 핵심지는 반포동이다. 특히 2016년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을 제친 후 6년 연속 국내 백화점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중심축으로 기능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출은 2조 8,398억원으로, 강남 최고 부촌이 인접한 입지에 주말 하루 유동 인구가 100만명을 웃도는 요충지에 자리한 덕에 고소득층 VIP 고객과 대중 고객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개발도 활발한데, 강남권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옛 정보사 부지 개발이 우선 주목 받는다. 매입 비용만 1조 956억원에 달했던 이곳에 첨단기업과 자연, 문화공간 등이 어우러진 대형 오피스타운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이 부지는 면적만 약 9만6797㎡으로 축구장 13개가 들어갈 만한 규모로 강남의 삼성동 GBC 부지(7만4148㎡)보다 큰 면적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서초대로 일대 롯데칠성 부지(4만2312㎡), 라이온미싱 부지(5363㎡), 삼성 부지(5305㎡) 등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교통망 또한 반포동의 미래 가치를 높인다. 지역을 통과하는 3·7·9호선을 이용해 도심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역 내 고속버스터미널이 자리하며, 인근 정류장에는 다양한 노선의 간선·지선·광역·공항 버스가 운행돼 풍부한 교통망을 공유한다.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도로망의 이용도 용이하다.


반포동 ‘헤리티지’ 가치 이어갈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더 팰리스 73’ 화제

최근 이 지역의 화제는 강남 최초의 특급호텔이었던 옛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하이퍼 엔드 주거단지 ‘더 팰리스 73’이다.


‘더 팰리스 73’은 하이엔드를 넘어선 본격 하이퍼 엔드, 자산가들 중에도 한정된 인원만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집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청담이나 신사, 압구정이 아닌 반포동을 선택했다. 반포동의 높은 가치와 더불어 강남을 대표하던 오성급 호텔의 자부심을 이어받은 특별한 입지라는 점, 명품 주거 지역에 필수인 ‘녹지’를 누릴 수 있는 그린 생활권이란 점 등의 여러 장점을 높게 샀기 때문이다.


시장 반응 역시 뜨겁다. 그냥 하이엔드가 아니라 슈퍼 리치 수요를 잡아야 할 하이퍼 엔드 주거 상품이 반포동에 들어선다는 것은 반포동의 현재 입지 가치는 물론 미래까지 염두에 둔 선택으로 업계에서는 누구보다 앞선 선견지명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하이퍼 엔드 주거의 등장을 통해 반포동에 대한 기대 가치 역시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어 입지와 상품이 서로에게 시너지를 형성하는 긍정적 사례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업지는 고속터미널역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대각선으로,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을 바로 앞에 마주보고 있는 반포동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리골공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다양한 도심 속 공원들을 집 바로 앞에서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더 팰리스 73’ 시행사 관계자는 “단지의 입지로 반포동을 선택한 것은 일상에서 편리함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과 ‘더 팰리스 73’만의 ‘현 시대에 가장 완벽한, 최상위 주거 공간’이라는 주거 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반포동의 미래 가치를 한 차원 높일, 하이엔드 위의 하이엔드라는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극한의 완성도를 추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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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팰리스 73’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라이빗 갤러리는 검증된 고객에 한 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프로젝트의 건축 철학과 의도를 구현해낸 예술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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