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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효과 누리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지역 기업 연계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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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새만금에 이차전지 기업들 대거 입주…‘트라이포트’ 개발 가시화
-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수혜 기대…지역 밀착형 마케팅 등 지역과 상생하는 단지로 주목

대기업 효과 누리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지역 기업 연계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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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업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 내 부동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혜 단지를 중심으로 계약률이 오르는가 하면, 거래량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장기적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북 군산시, 이차전지 메카로 탈바꿈…1년간 투자 규모 약 4조원 달해

이차전지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전북 군산시가 대표적이다. 군산시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군산시는 LG화학, 절강화유코발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2,0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LG화학과 절강화유코발트는 신규 법인을 설립해 연내 새만금 산단 6공구(33만8,000㎡)에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70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새만금에 몰리는 이유에 대해 부지가 넓고, 합리적인 분양가에 인허가 절차가 비교적 빠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현재 투자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다수…고용상황 개선에 부동산 시장 회복세

군산시에는 올해 2월부터 재가동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도 있다. 군산조선소는 올해 약 10만톤의 선박 블록을 생산해 1,8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릴 계획이며, 현재 500여명 규모인 생산인력을 꾸준히 충원해 1,000여 명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산에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CJ제일제당 군산공장, 타타대우상용차 등 탄탄한 대기업들이 대거 들어서 있다. 이중 과거 대우자동차의 트럭 제조 부문을 전신으로 두고 있는 타타대우는 국내 유일 생산기지가 군산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5,000대 생산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재 군산시와 민·관 상생형 단기부품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 중인 12개 부품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자동차 부품업체의 3,000억원의 매출액 증가와 300여 명의 직·간접적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자 고용상황은 크게 개선됐다. 군산시청에 따르면 군산시 고용률은 2022년 하반기 기준 56.6%로 전년 대비 0.5%p 상승했으며, 취업자수도 13만1,200여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100여 명 증가했다. 특히 청년 고용률은 2015년도 이후 최대치인 33.1%를 달성해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고용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대기업 출퇴근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가 군산시 구암동 일원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가 눈길을 끈다. 앞서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는 새만금 신항이 가까워 수혜가 기대된다. 배후 산업단지로는 CJ제일제당 군산공장 등 67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군산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등 210개의 기업들이 입주해있는 군산국가산업단지와 629개 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기업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분양 혜택 제공, 지역과 상생하는 마케팅 눈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분양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군산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군산에 거주하는 ‘e편한세상’ 단지 입주민들의 특별한 순간을 나눌 수 있었던 ‘Thank you, e편한세상!’ 이벤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주택전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 △정리수납 실습 키즈 동반 방문객 대상으로 한 △천연 슬라임 만들기 클래스 등을 진행하며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주요 기업과 MOU를 체결해 해당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분양 혜택 제공을 추진하는 등 지역 기업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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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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