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제2돌핀의장안벽에 110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친환경 선박 대응 및 안벽부족으로 인한 영업/선대운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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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돈기자
입력2023.03.27 18:08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제2돌핀의장안벽에 110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친환경 선박 대응 및 안벽부족으로 인한 영업/선대운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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