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는 자회사인 세빛섬에 700억8250만9145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목적은 세빛섬 PF대출 상환을 위해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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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23.03.20 17:50
효성티앤씨는 자회사인 세빛섬에 700억8250만9145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목적은 세빛섬 PF대출 상환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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