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TSMC 美공장 투자에 내부 불만 확대…고비용·문화충돌 우려"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투자비용 대만의 10배…효율성 의구심 커져
협력업체·인력 관리 어려움…美 지원이 관건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에 400억달러(약 52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 가운데 높은 비용에 인력 관리까지 각종 어려움을 겪으며 내부에서 적절한 투자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우려에도 TSMC가 기반을 잡은 애리조나를 중심으로 미국 주 정부는 반도체 기업 유치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이번 주 중 반도체지원법 세부 요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TSMC 美공장 투자에 내부 불만 확대…고비용·문화충돌 우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 TSMC를 괴롭히는 두 가지 이슈…"美 투자 말도 안 돼"

뉴욕타임스(NYT)는 22일(현지시간) TSMC 직원 10여명을 인용해 사내에 미국 공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TSMC가 미 투자를 결정한 이유가 반도체 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함이었는데 오히려 이 결정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직원들이 언급한 첫 번째 문제는 막대한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 비용이다. TSMC는 지난달 실적 발표 당시 미국 공장 건설비가 인건비, 인플레이션 등의 여파로 대만에서 짓는 것보다 최소 4배는 더 들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TSMC는 이 투자가 올해 수익성에 타격을 줄 순 있지만 아직 장기적으로는 이득이 될 것이라고 본다는 입장이다.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원자재, 장비, 부품 등을 제공하는 협력업체가 필요한데 이들도 높은 비용을 함께 감당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피닉스 인근에 3억달러를 들여 공장을 짓고 있는 석유 화학 업체 창춘 애리조나의 캘빈 수 사장은 자재 공급 부족과 미 당국 허가 절차 준비 등으로 인해 투자 비용이 대만의 10배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만 엔지니어링 업체인 CTCI도 애리조나 공장 건설 비용이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했다.


"TSMC 美공장 투자에 내부 불만 확대…고비용·문화충돌 우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류더인 TSMC 회장(오른쪽), C.C. 웨이 TSMC 최고경영자(CEO)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모펀드 커크랜드캐피털의 커크 양 회장은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TSMC의 미국 투자는 말이 안 된다"면서 "지금까지 피닉스 프로젝트(TSMC의 애리조나 투자)는 TSMC나 대만에 거의 이익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대만의 문화 차이에 따른 인력 관리도 문제로 지적된다. 장시간 근무에 주말 교대 근무까지 해온 대만에서 주로 사업을 해온 TSMC의 입장에서는 이에 격하게 반발하는 미국 직원들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엔지니어를 교육했던 TSMC 직원들은 업무를 할 때 대만 직원은 업무수행 방식을 정하면 군소리 없이 따르지만, 미국 직원은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며 이에 문제를 제기하곤 한다고 말했다. 애리조나에 있는 한 TSMC 엔지니어는 여러 업무가 몰렸을 때 미국 직원은 새로운 업무를 더 받지 않겠다고 하지만 대만 직원은 모든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TSMC를 퇴사한 엔지니어 웨인 츄는 NYT에 "가장 어려운 문제는 기술이 아닐 것이다. 인력 관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 TSMC·인텔 잡은 애리조나는 '분주'…반도체지원법 세부 내용 공개 예정

TSMC는 2020년 5월 미 애리조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불붙은 반도체 패권 전쟁에 미국과 중국이 충돌했고 바이든 행정부가 대대적인 반도체 지원 정책을 내놓은 데 따른 것이었다. TSMC는 처음에 12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으나 같은 해 12월 이를 400억달러까지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계획한 공장 가동 시점은 2024년이다. TSMC는 현재 인근 부지에 공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TSMC 美공장 투자에 내부 불만 확대…고비용·문화충돌 우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TSMC가 부지로 선택한 애리조나는 사실상 미국 반도체 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TSMC뿐 아니라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업체 인텔까지 현재 공장을 짓고 있다. 애리조나주 정부는 물론 지역구 연방의원과 지역 내 대학까지 나서서 애리조나 안에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또 조만간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지원법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인 만큼 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YT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반도체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지나 러몬도 미 상무부 장관이 최근 수주간 마크 켈리 상원의원(애리조나)이나 애리조나주립대(ASU) 측 등과 반도체 관련 회의를 하고 피닉스시 측과의 콘퍼런스에 등장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주 정부 관계자는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반도체지원법 보조금을 받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인텔, TSMC 등 반도체 업체와의 만남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리조나 상무청의 산드라 왓슨 청장은 최근 진행된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인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에 반도체 업체 20여곳의 경영진을 초대하기도 했다.


AD

바이든 행정부는 조만간 총 53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지원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몬도 장관은 23일 반도체 지원법의 구체적인 보조금 지급 계획 등을 담은 세부 요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주에는 기업들이 해당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