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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레스토랑 맛 구현한 '크림 뇨끼'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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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레스토랑의 맛을 구현한 '크림 뇨끼'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트러플크림 뇨끼, 베이컨크림 뇨끼, 카레크림 뇨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00% 이탈리아산 원료로 만든 파타토(뇨끼)와 고소한 크림소스가 어우러져 쫀득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뚜기, 레스토랑 맛 구현한 '크림 뇨끼' 3종 선봬 오뚜기 뇨끼 3종 연출컷 [사진제공=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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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크림 뇨끼는 양송이와 트러플의 은은한 향이 크림소스에 배어들어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베이컨크림 뇨끼는 치즈의 고소한 맛이 녹아든 크림소스에 베이컨칩을 더해 식감을 살렸으며, 카레크림 뇨끼는 오뚜기의 오리지널 카레 파우더와 짭조름한 베이컨칩으로 풍미를 더 했다.


신제품 3종은 장기간 보관 가능한 냉동 형태로 출시됐다. 하나의 프라이팬에 내용물을 넣고 볶기만 하면 돼 조리법도 간단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뇨끼를 집에서도 원팬으로 조리 가능한 크림 뇨끼 3종을 출시했다”며 “각기 다른 풍미를 담아낸 뇨끼와 함께 근사한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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