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1일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및 4분기 실적 발표 전화 회의(컨퍼런스 콜)에서 "메모리반도체 시황 불확실성이 높아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의 현금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유상증자는 자금 조달 방안으로 현재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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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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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23.02.01 10:2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1일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및 4분기 실적 발표 전화 회의(컨퍼런스 콜)에서 "메모리반도체 시황 불확실성이 높아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의 현금 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유상증자는 자금 조달 방안으로 현재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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