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테슬라 오르던데 추격매수 해도 될까" AI에 물었더니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ChatGPT 올바른 AI 사용법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개발한 'ChatGPT(챗GPT)'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 천문학적인 데이터를 학습해 사회, 정치, 경제, 연예 등 온갖 분야의 전문 지식을 대신 답해준다고 한다. 소위 '구글링'을 할 필요조차 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셈이다.


이 AI가 가진 지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투자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까. 직접 챗GPT에 물어봤다.


"테슬라 주식 살까" AI에 직접 물었더니
"테슬라 오르던데 추격매수 해도 될까" AI에 물었더니 AI / 사진=연합뉴스
AD

챗GPT는 오픈AI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채팅창을 닮은 프롬프트에 질문을 입력하면 언어 생성 모델 AI가 답변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단, 챗GPT가 학습한 데이터는 대개 영어 텍스트이므로 질문과 답변도 영문으로 해야 매끄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 1년간 한국 투자자를 웃고 울린 애증의 주식 '테슬라'의 미래가 궁금했다.


"테슬라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라고 짧게 물었다. 챗GPT는 즉각 이런 답변을 내놨다.(답변은 네이버 '파파고'를 통해 한국어로 번역했다)


나는 재정적 또는 투자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모든 주식의 미래 실적은 시장 상황, 회사 실적, 경제 동향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철저한 조사와 금융 자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이 좋다.
"테슬라 오르던데 추격매수 해도 될까" AI에 물었더니 챗GPT는 특정한 주식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없게 제한돼 있었다. / 사진=챗GPT

AI 개발진이 특정 기업 주식에 대한 평가를 막아놓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다.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식적인 투자 조언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금융 전문가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엄연히 영리기업이 소유한 '서비스'인 챗GPT가 수행할 수 없는 명령이다.


그렇다면 챗GPT의 규범적 한계를 우회해 질문을 할 수는 없을까. 이번에는 "테슬라 주식은 이미 저점에서 60%가량 상승했는데,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라고 질문했다. 이런 답변이 나왔다.


테슬라를 포함한 어떤 종목의 향후 실적도 예측할 수 없다. 주식시장은 급격한 주가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예측 불가능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항상 어느 정도의 위험을 수반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철저한 조사를 하고 금융 조언자와 상의해야 한다.

이번에도 챗GPT는 자신의 기능 바깥에 있는 질문과 철저히 선을 그었다. AI는 자신이 이미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절한 답변을 고른다. 애초 답이 정해지지 않은 불확정적인 환경이나 미래는 챗GPT도 알 수 없는 영역이다.



'구체적 상황' 제시해야 정확히 답변한다
"테슬라 오르던데 추격매수 해도 될까" AI에 물었더니 챗GPT / 사진=연합뉴스

그렇다면 챗GPT에게서는 투자와 관련해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는 걸까. 그렇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챗GPT는 '언어 생성 모델'이다. 특정한 상황을 가정하면 그 상황에 따라 알맞은 답변을 내놓는데 특화됐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셰익스피어처럼 글을 쓰라"고 지시하면, 실제 셰익스피어의 문체를 흉내낸다.


이에 착안해 챗GPT에게 '상황극'을 제안했다. "자신이 펀드매니저라고 가정했을 때, 최근 나스닥(NASDAQ)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달성한 기업을 고를 수 있나"라고 물었다.


놀랍게도 챗GPT는 "펀드매니저로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최근 높은 실적을 달성한 기업의 리스트가 있다"며 긴 답변을 내놨다.


챗GPT가 고른 주식은 테슬라·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 등 총 네 기업이었다. 특히 챗GPT는 테슬라를 1순위로 꼽으며 "지난 수년간 놀라운 성장률을 보였고, 전기차와 태양광 패널의 수요 증대로 수혜를 입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마치 실제 주식 분석을 보는 듯한 상세한 설명이었다.


AI는 만능 아냐…'질문 방식'이 핵심
"테슬라 오르던데 추격매수 해도 될까" AI에 물었더니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챗GPT는 이용자가 알고 싶은 모든 것을 알아서 찾아주는 '만능 요술램프'가 아니다. 법적으로 규제된 전문 지식은 제공하지 않으며, 미래를 예상할 수도 없다.


대신 이미 대중에 공개된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선 대단히 유용하지만, 이런 기능도 이용자가 얼마나 '훌륭한 질문'을 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챗GPT를 사용해 본 결과, 얻고자 하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특정할수록 AI의 답변도 천차만별로 달라졌다.


마치 오픈북 시험을 보더라도 응시자의 정보 검색 능력에 따라 성적이 달라지듯이, AI 또한 사용자가 얼마나 이를 창의적으로 다루는지에 따라 그 아웃풋의 차이가 극명하다는 뜻이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AI의 시대일수록 인간의 '문제 인지 능력'은 더욱 강조될 거라고 주장한다.


아제이 아그라왈, 조슈아 갠즈, 아비 골드파브 등 캐나다 로트만경영대학원 교수 3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공동 기고한 글에서 "AI는 택시 운전, 글쓰기 등 거의 모든 시스템을 바꿀 것"이라면서도 이런 변화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챗GPT 덕분에 수백만명의 일반인이 글을 더 원활히 쓸 수는 있겠지만, 이것을 비즈니스 모델과 접목해 수익을 창출하는 일은 결국 인간에게 달렸다는 뜻이다.


AD

이들은 "램프의 요정은 램프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기술의 전진은 계속될 거고, 우리는 사회에 이익을 주기 위해 새 능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