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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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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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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시계획·건축 등 관련분야 전문가 3인 위촉

문헌일 구청장,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에 온 힘 쏟을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20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분야별 전문가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 구성에는 도시계획·건축 등 관련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참여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


이들은 구로구의 재개발·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자문 및 상담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구역 현황 등 정보제공을 통해 사업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사업 정체 요인에 대한 분석과 함께 주민총회 및 추진위원회의 구성·설립, 추진과정 중 주민 간 갈등 해소방안에 대한 자문과 상담도 진행한다.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은 문헌일 구청장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구는 이번 지원단 구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단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 1회 지원단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필요시에는 민원 관련 부서와 지원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지원단이 주민과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민선8기 구로구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구성 완료

서대문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추진 역량 높인다

정비사업 주민학교(2. 8.∼4. 19.), 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2. 13.∼7. 3.)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재개발, 재건축 등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비사업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다양하고 복잡한 정비사업 방식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정비사업 주민학교’와 정비사업조합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뉘어 열린다.


장소는 두 과정 모두 홍은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로 동일하다.


‘주민학교’는 5회 과정으로, 2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도시공학과 교수, SH공사 팀장, 건축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신통기획(민간 재개발), 공공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 주택정비,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이해와 추진 절차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한다.


‘역량 강화 교육’은 11회 과정으로, 2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격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건축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변호사, 한국부동산원 직원 등이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성 분석, 조합 설립인가와 변경, 임원 선출과 역할, 건축심의와 영향평가,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서 작성, 철거와 이주 관리, 조합 청산과 해산 등에 대해 강의한다.


‘주민 학교’는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역량 강화 교육’은 정비사업조합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선착순으로 각각 5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주민 학교’는 전 과정 또는 회차별로, ‘역량 강화 교육’은 전 과정에 대해 신청 가능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면 보다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관리→재개발→재개발사업→정비사업아카데미 수강 신청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 구성 완료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개선된 상봉태영데시앙아파트 경비미화 근로자 휴게시설

중랑구, 공동주택 지원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공동체 활성화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9개 단지 대상 28일까지 방문 및 우편 신청

공용시설물 유지관리·공동체 활성화 2가지 분야 사업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공동주택 159개 단지를 대상으로 7억 원 규모의 ‘2023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공용시설 유지 관리비와 개선비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 분야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 중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단,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 중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 ▲주민참여형 봉사활동 및 보육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주택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사업 4개 분야는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 분야와 중복 신청 가능하다.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비의 50~90% 이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구비해 2월 28일까지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지원 사업과 금액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 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뿐 아니라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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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총 53개 사업이 선정·시행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 효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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