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재명 사법리스크 시나리오…독일까, 약일까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23년 설연휴 밥상정치]
檢, 건건이 소환 예상…정면 돌파 李
"총선까지 사법리스크" vs "檢도 장기흠집은 부담"

편집자주올해도 가족들이 오순도순 모이는 설날이 다가옵니다. 못 봤던 기간 어떻게 살았는지 가족들의 시시콜콜한 근황토크에서부터 빡빡해지는 물가 걱정, 살림 걱정까지 나눌 이야기도 참 많지만, 정치 걱정도 빼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 설날 밥상에서 다뤄질 정치 이슈를 살펴봤습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월 한 달 새 두 번째 검찰 출석, 독일까 약일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한 데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위례·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또다시 검찰에 소환된다. 불과 3주 사이 두 번째 출석이다.

이재명 사법리스크 시나리오…독일까, 약일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설을 목전에 두고 이뤄진 검찰의 소환 요구로 인해 '이재명 사법리스크'는 결국 예상대로 설 밥상에 올랐다. 최근 검찰의 행보를 보면, 이 대표와 관련한 각종 혐의에 대해 건건히 소환 조사할 것으로 보여 올 한 해는 '이재명 사법정국'으로 흘러갈 공산이 크다.


검찰은 이 대표가 이달 28일 출석을 통보한 이후에도 "조사 범위가 상당하다"며 2회 소환을 예고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대장동 사건 이외에도 향후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비 등 검찰 이슈는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국민의힘은 이 대표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맹폭에 나섰다. 김 전 회장은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의 변호사비를 대납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지난 2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는 '정적제거'라는 정치 프레임으로 본인의 부정, 비리 의혹을 덮고 넘어가려는 정치적 술수를 부리고 있다"면서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경기도와 관련해 북한에 수백만 달러를 주고 내통한 것은 뭐라 할 것인가"라고 쏘아붙였다. 성 의장은 "변호사비 대납의혹도 다 민주당에서 제기된 문제들"이라며 "대장동·백현동을 비롯해 본인이 설계하고 결정했던 내용에 대한 책임을 국민이 묻고 있는 것이다. 떳떳하면 해명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난감한 민주…일각선 "총선까지 부패 이미지 덧칠" 우려

민주당 일각에선 의혹마다 검찰 수사가 진행돼 2024년 총선까지 이어질 경우 이 대표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굳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당 전체로 번지는 것이 가장 염려스러워하는 부분이다.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은 한 민주당 의원은 "올해 내내 이 대표 중심의 사법정국으로 채워지게 되면 내년에 선거를 앞두고 있어 당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아직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에 따라 대응하겠지만, 다양한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최근 이 대표뿐만 아니라 전 정권까지 겨냥한 전방위적인 수사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당내에서는 '통합'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이 대표와 신년 인사를 나눈 문재인 전 대통령도 '민주주의의 후퇴'를 강조하며 이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민생경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우상호 의원은 SBS라디오에 나와 '분리대응'을 얘기하는 당내 비명계 의원들의 주장에 "(이 대표가)민주당 대표이기 때문에 (검찰이)수사하고 있는 건데 이 의원이 대표가 아니면 이렇게까지 괴롭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민주당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서 총선에 (국민의힘이)승리하게 하려고 검찰이 도와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재명이라는 사람과 이재명 대표를 분리할 수 있나. 그건 불가능하다. 그만 두라는 소리인데 지금 당대표를 어떻게 그만두나"라고 일축했다.


'식상'과 '의외' 사이 반전은?

뻔히 예상되는 시나리오 속에서 최근 주목되는 점은 이 대표에 대한 평가다. 설 밥상에 안주거리로 오르내릴 것을 알면서도 검찰 소환 요구에 당당히 출석하겠다고 밝히면서 비이재명계에서도 호평이 나왔다. 특히 당 차원의 대응은 안된다는 비명계의 지적을 의식한 듯, 이번에는 변호사만 대동해 다녀오겠다고 밝힌 것도 당내 분란을 가라앉혔다는 평이다. 지난 검찰 출석에서는 당 지도부를 비롯한 40여명의 의원이 동행했다.


비명계인 조응천 의원은 지난 19일 CBS라디오에서 "(당과 대표는 분리 대응하는 게) 당연하다"면서도 "이 대표가 28일 변호인 1명 대동하고 혼자서 가시겠다고 하니까 그건 굉장히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조 의원은 "그게 당당한 모습"이라며 "반대쪽에서 시위를 해서 고난을 치를 수 있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이 대표의 주장에 진정성이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 시나리오…독일까, 약일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당 일각에선 검찰이 이 대표를 '건건이' 부를 때마다, 이 대표가 '건건이' 출석해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보여줄수록 정부·여당, 검찰이 원하는 그림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검찰이 첫 소환을 요구해 응했을 때, 정작 이 대표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것들이 없어 '억지맞춤'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맞춰놓은 그림이 없다는 느낌"이라며 "앞으로 매달 건건이 세우겠다고는 하지만 나중에는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을 하게 될 경우 격은 확 떨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흠집 내기'가 오래될수록 상대방 역시 '정적 죽이기'에만 혈안됐다는 인식만 갖게 돼 부담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또 오라고 하니, 제가 가겠다"

지난 18일 두 번째 검찰 출석 요구에 응하면서 이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 말대로 '없는 죄를 씌우는' 검찰 수사가 지속된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검찰 출석에 응할 기세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석열 정부와 검찰이 마치 죄가 있는 것처럼 제1야당 대표를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기'에 나섰다면서 강력 반발하면서도, 이 대표의 '정면돌파'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부당하고 무도한 보복성, 기획성 수사임이 분명하다. 저쪽은 어떤 식으로든 빌미를 잡으려는 것"이라며 "'뭐라도 나와라'식으로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남은 사건들도, 성남FC 건도 영장 청구 가능성이 없다고 보이는데, 기소는 (할 수 있다는) 검찰 내부 분위기는 그렇다는데 그게 얼마나 웃긴 건가. 본인 소환하기도 전에 답정 기소를 해놓고 끼워맞추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AD

박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출석하지 않을 경우)출석 안 한다, 기피한다 그러면서 영장 청구에 있어서 본인들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려 할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부당하고 억울하고 할 수 있지만 틈새, 빌미를 주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이 대표의 검찰 출석을 비호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