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여성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5일 서울 서초구 힐튼가든인호텔에서 '여성 벤처기업 육성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 등 양 기관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국가 경제성장 동력으로 벤처기업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전체 벤처기업 수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 벤처기업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여성 벤처기업 육성과 혁신성장 지원에 필요한 조사·연구 실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벤처·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여성 벤처기업 실태조사 등 관련 조사·연구 ▲여성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여성 벤처·창업기업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에 대한 상호협력으로 구성됐다.
오동윤 원장은 "여성 벤처기업 육성과 혁신을 위한 정책연구 협력으로 기술·지식 중심의 여성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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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희 회장은 "여성 벤처·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조사가 이뤄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여성 벤처기업 육성 전략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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