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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경호 광진구청장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한 도시 반드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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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도시 발전 미래 청사진 담은 도시기본계획 '2040 광진플랜' 준비 중...중곡동 지역 저층 주거지에 대한 재건축·재개발과 서울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적극 추진...어린이대공원 주변 종(種) 상향 추진 즐길 거리, 문화, 상권 어우러진 서울시 랜드마크로 거듭 나도록 할 것

 [인터뷰]김경호 광진구청장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한 도시 반드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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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난 4개월 동안 구민들께는 ‘일 잘하는 상머슴’으로, 직원에게는 ‘좋은 친구’로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 노력에 화답하듯 구민들께서는 ‘반응이 빨라져서 좋다’며 초심을 잃지 말라는 당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시기도 하고, 직원들은 ‘직장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져서 좋다’고 말해주기도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인터뷰를 통해 “지난 4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발전하는 광진을 보여주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구민 여러분이 변화와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주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광진구는 비전 그대로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지금 광진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와 발전이다. 이를 열망하는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광진구 도시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도시기본계획 '2040 광진플랜'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40 광진플랜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역세권 고밀·고층 개발계획을 수립, 상업지역 확대와 함께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광진구 전체를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특히 가장 낙후됐다고 평가받는 중곡동 지역에 대해서는 저층 주거지에 대한 재건축·재개발과 서울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연계한 동일로변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식산업센터를 유치, 능동로와 면목로변 용도지역 상향과 의료산업 활성화로 의료특화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 주변 건물에 대한 고도 제한이 26년 만에 폐지됨에 따라 이곳을 런던의 하이드파크처럼 공원들이 반듯하게 정형화되고 주변에 폭넓은 보도와 그 옆에 생활도로를 갖춘 장소로 재탄생시키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종(種) 상향을 추진하고 도시계획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즐길 거리,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서울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김 구청장은“동일로지역은 용도지역 상향과 상업지역 확대와 KT부지 첨단업무 복합개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자양5촉진구역 복합개발도 광진구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런 계획들이 가시화되면 광진구가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 구민이 행복하고 서울시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것을 확신”면서 “단순히 민선8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10년, 20년 후 광진의 미래를 내다보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광진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개월 땀 흘린 결과 민선 8기 총력을 기울여 추진하는 도시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먼저 10월26일 서울시 지구단위 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로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가 결정되며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상업지역 확대로 도시 재구조화의 첫 성과를 내 도시개발을 열망하는 주민들 지지와 그동안 지체된 지역발전을 만회하기 위해 쉼 없이 뛰어다닌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군자 역세권 개발을 시작으로 동일로·중곡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 10년 20년 뒤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 주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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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은 “특히 구민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한 구정 운영으로 청렴도를 향상시키는 데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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