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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불패 GS건설 '자이(Xi)', 대구 남구 대명동에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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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전국 1순위 청약 40%가 5대 건설사에 집중... 이중 GS건설 '자이'가 가장 많아
- 대구 대명3동 재개발하는 총 2023가구의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분양

청약불패 GS건설 '자이(Xi)', 대구 남구 대명동에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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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는 전국 1순위 청약 통장의 40%가 시공상위능력평가 상위 5곳의 5대 건설사 물량에 몰렸다. 그런 가운데 5대 건설사 중에서는 GS건설의 '자이(Xi)'가 가장 많은 청약 접수가 이뤄지며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청약시장에는 184개 단지, 총 6만4544가구가 일반분양 됐다. 이들 물량에는 총 74만4227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됐고, 평균경쟁률은 11.53대 1을 기록했다.


이 중 2022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5곳(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의 5대 건설사 물량은 23개 단지, 총 1만3966가구가 공급됐다. 이들 물량에는 전체의 41.2%를 해당하는 30만6709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21.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 5위권 밖 건설사가 5만578가구 공급에 43만7518건의 1순위 청약으로, 평균 8.6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이 높은 수치다.


5대 건설사 중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이 이뤄진 브랜드는 GS건설의 '자이'로 나타났다. 특히 자이 브랜드 아파트는 상반기 단 3개 단지만이 공급됐지만, 무려 6만9216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면서 시장에서의 높은 선호도와 신뢰도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특히 GS건설 자이 브랜드는 다소 가라앉은 대구 청약시장에서 최근 1순위 청약을 받은 ‘두류역 자이’를 통해 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였다.


‘두류역 자이’는 올해 대구 1순위 최고 경쟁률(타입 기준)인 9.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평균 5.16대 1의 경쟁률로, 올해 대구 청약시장에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GS건설은 이달 남구 대명3동 재개발을 통해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분양할 예정에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대단지, 달구벌대로 인접한 입지라는 공통적 가치를 지닌 ‘대명자이 그랜드시티’가 잇달아 분양 흥행몰이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시 남구 대명 3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매머드급 브랜드 대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46~101㎡, 150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해 대구시내외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도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성남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경상중, 대구고, 달성고를 비롯해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단지 내에는 영유아 교육시설 어린이집과 유치원(예정부지)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인근에는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 자연환경이 풍부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당시장,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상업, 문화시설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종합병원인 굿모닝병원이 자리하고 있고, 주변으로는 대형의료시설인 영남대병원, 가톨릭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의료환경도 편리하게 누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 달구벌대로 일대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 형성을 완성하는 단지로 조성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 단지가 위치하는 달구벌대로 주변은 중구 대신동 ‘대신센트럴자이 (1,147세대)’,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947세대)’ 등 자이 브랜드 대단지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번 대명자이 그랜드시티가 들어서면 약 4천여 세대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돼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지는 ‘그랜드시티’라는 단지 명칭에 걸맞게 하나의 도시와 같은 단지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대단지에 걸맞는 조경설계가 도입될 예정으로 조경면적을 5천여평으로 구성해 쾌적함을 더해 주목된다. 조경시설로는 수공간인 엘리시안 워터와 엔트리 워터를 비롯해 뷰가든, 키즈존 등이 다양하게 도입된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로비&카페테리아, 피트니스,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GDR), 냉·온탕을 겸비한 사우나,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스터디룸 등이 구성되는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해 입주민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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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자이 그랜드시티의 견본주택은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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