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TS·GD도 입었던 디자이너 작품 압구정로데오서 미디어로 만난다

시계아이콘03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서울시 자치구 뉴스]강남구, 펑크룩 브랜드 ‘99%IS-’ 디자이너 바조우 등 아티스트 9인 작품 영상화 10월 말까지 전시 ... 서초구, 27일 서울교대서 박세리와 함께하는 1인가구 공감 토크쇼 개최 ... 노원구, 23일 오전 10~ 오후 5시 중계근린공원서 '노원 북페스티벌' 개최 & 같은 날, 맞은편 등나무문화공원서 '평생학습축제' 개최 & 책을 매개로 북콘서트,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중랑구, 서울키즈 오케이존 지정 육아 친화 도시 만든다

BTS·GD도 입었던 디자이너 작품 압구정로데오서 미디어로 만난다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세계적인 펑크룩 패션브랜드 ‘99%IS-’의 대표 바조우(BAJOWOO)를 비롯해 국내 아티스트 9인의 작품을 영상화해 압구정로데오역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전시하는 ‘K-패션디자이너 특별전’을 10월 말까지 개최한다.


‘K-패션디자이너 특별전’은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되는 10월을 맞이해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예술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BTS의 제이홉, 지드래곤(GD) 등 전세계 셀럽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 ’99%IS-‘의 대표 바조우 ▲밴드 ‘페이션츠(PATiENTS)’의 보컬, 베이시스트이자 인디펜던트 레이블 ‘스틸페이스 레코드’의 수장 조수민 ▲그래픽 아티스트 'OKEH'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작가 옥근남 ▲디자인레이블 ‘M-P-Q’의 디렉터 조계주 ▲포토그래퍼이자 비주얼디렉터로 활동하는 니콜라이 안 ▲현대적 여성상을 컨셉트로 한 여성복 브랜드 ‘WMM’의 대표 디자이너인 이슬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No Brain)의 기타리스트 보보(정민준) ▲파인아티스트 최유경과 정민형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패션작품과 미디어아트를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있는 ‘청담 미디어 스트리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미디어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강남구는 이곳 ‘청담 미디어 스트리트’ 외에 가로수길 입구의 ‘신사 다이나믹그리드’, 순수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청담사거리 어반프레임’, 구름을 형상화한 ‘세곡사거리 어반클라우드’ 등 총4개소의 미디어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신사역 다이나믹그리드에서는 10월 말까지 ‘2022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 2차 공모전’ 수상작을 오후 7시30분부터 11시까지 송출하고 있다. 또 미디어 갤러리 4개소에서는 12월 15일까지 9명의 국내 중견작가의 릴레이 전시 ‘아트 페스타(ART FESTA)’를 관람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패션과 미디어 아트를 접목한 작품을 거리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시는 청담 명품거리의 특색을 살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디어갤러리에 다채롭고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해 강남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BTS·GD도 입었던 디자이너 작품 압구정로데오서 미디어로 만난다


서울 거주 1인가구 10명 중 6명은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다. 사회적 고립감도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이 문제는 더욱 가속화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1인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고, 1인가구 간의 마음속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한 토크쇼를 마련했다.


서초구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서리풀 싱글싱글 토크쇼’를 연다. 400여명의 1인가구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나도 혼자 산다'는 주제로 1인 가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와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TV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재밌는 싱글라이프를 선보였던 박세리 전 프로골퍼가 토크쇼 진행자로 나선다. 도전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즐겁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쇼 중간에는 추첨을 통해 박세리와 사진촬영 및 사인 전달도 있을 예정이다.


토크쇼 전에는 뮤지컬 갈라팀 ‘갈로(GALO)’, 재즈 선율과 명품 보컬 김효정이 어우러진 재즈밴드 ‘워터칼라’, 소울보컬 ‘찬브로’가 가을철 어울리는 재즈 선율과 뮤지컬 곡을 선사해 1인가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이외도 행사장 한켠에서는 심리검사,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디퓨저 및 천연수세미 만들기 등 체험부스 8개를 운영,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또는 예비 1인가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를 위한 건강·안전·생활편의·관계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초구가 2019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만든 1인 가구 지원 복지기관이다. 지난해에는 1인가구를 위한 ‘싱글데이’를 열어 그림심리상담과 디퓨저 만들기, 북 큐레이팅(맞춤형 독서정보 제공) 등을 진행해 100여명의 1인 가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1인 가구들에게 희망과 기대의 일상을 드리고, 고민을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들에게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TS·GD도 입었던 디자이너 작품 압구정로데오서 미디어로 만난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담은 '북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를 3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 책 읽는 문화도시 노원 '2022 노원 북페스티벌' 개최


올해 북페스티벌은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과 연계 기획됐다. ‘노원구 한 책 읽기’사업은 하나의 주제를 기반으로 선정된 ‘한 책’을 읽고 함께 토론, 경험하는 사회적 독서 캠페인이다.


지난 6월 노원구는 ‘변화 속 서로 챙김: 가족’을 주제로 연령대별 ‘2022 올해의 한 책’ 총 4권을 선포한 바 있다. 이 사업의 연장선으로 이번 북페스티벌의 주제도서는 4권 중 청소년 도서 '순례주택'이다.


오는 23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유은실 작가의 북콘서트, 오후 4시에는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 공연이 준비돼 있다.


북페스티벌의 구성은 샛길이 많은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볼:거리 ▲살:거리 ▲놀:거리 ▲먹:거리 총 4가지 주제다.


볼:거리에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 약 2000여 권을 구비해 ‘공원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책 큐레이션(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을 받아 공원에 설치된 의자, 빈백(beanbag, 푹신한 의자), 돗자리 등을 이용해 탁 트인 공원에서 편히 쉬며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도록 했다.


살:거리에서는 동네서점과 아트마켓을 운영해 독립출판물, 문구류, 청년예술 작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놀:거리에는 지역내 대학교,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나만의 별자리 책갈피 만들기,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 점자라벨도서 체험, 태양계 관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 배움을 잇다, 가족을 읽다 '2022 평생학습축제' 개최


북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같은 날, 맞은편 등나무문화공원에서는 ‘제8회 평생학습축제’가 열린다. ‘배움을 잇다, 가족을 읽다’를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을 넘나들며 성실히 학습에 임했던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한다.


평생학습박람회에는 지역내 대학교, 평생교육원, 동네배움터, 자치회관 등 30개 기관이 참여해 50개 부스를 운영한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카지노 체험, 도자기 핸드페인팅, 명리학 무료상담, 서예, 다육이 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 밖에도 평생교육기관 수강생들의 어울림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9개 기관, 13개 팀이 참여하며 사물놀이, 바이올린, 댄스스포츠, 통기타 라이브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들을 선보인다.


오승록 구청장은 “3년 만에 열리는 북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주민분들께서 독서의 여유와 평생학습의 동기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TS·GD도 입었던 디자이너 작품 압구정로데오서 미디어로 만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시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구는 아이 동반 가족들이 편하고 즐겁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의 일환인 ‘서울키즈 오케이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이란 아이의 출입을 거부하는 ‘노키즈존’에 대응해 아이와 양육자가 환영받는 공간으로 지역 내 음식점이나 식음료 매장 등을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려는 취지다.


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서울키즈 오케이존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내 제과점, 뷔페, 패스트푸드점, 일반 음식점, 식음료 매장 등을 모집한다. 신고면적 80㎡ 이상, 키즈 메뉴 판매, 식기와 유아의자 등 어린이 식사 도움 용품 비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연중 상시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에는 30만 원 상당의 관련 물품과 전략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홈페이지, SNS 등 서울시 홍보매체에 업체 정보가 게시되며 서울스마트맵을 통해 오케이키즈존을 표시하고 추후에는 포털사이트 지도에도 표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방송 및 언론 보도 등도 진행해 참여 업체에 대한 홍보를 이어간다.


매장 입구에는 ‘서울키즈 오케이존’이라 적힌 식별 마크를 부착해 아이 동반 가족들이 쉽게 알아보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D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이와 양육자가 걱정 없이 즐거운 외식과 외출을 할 수 있도록 서울키즈 오케이존 지정부터 시작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