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다올저축은행은 14일 ‘Fi 리볼빙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85%포인트 인상한 연 5.2%로 상향했다. Fi 정기예금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Fi 저축예금도 금리가 올랐다. Fi 저축예금은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입하면 최대 연 3.2% 금리를 제공한다. 입금금액 한도가 없어 자유로운 단기자금 운용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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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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