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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해제된 청주, ‘오송역 동아라이크텐’ 공가세대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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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해제된 청주, ‘오송역 동아라이크텐’ 공가세대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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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9월 2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에 의하면, 정부는 세종을 제외한 지방권 모든 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충북 청주시와 충남 천안·논산·공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경남 창원 등 지방 도시와 5대 광역시, 경기 외곽 5개 지역까지 총 41개 지역이 비규제지역으로 거듭났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들의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규제 완화로 인해 1순위 청약 문턱이 낮아진 것은 물론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져 외지 투자자들의 진입이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금 부담도 낮아진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이었을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원 이하 주택 50%, 9억원 초과 주택 30% 등으로 제한됐던 반면 비규제지역은 LTV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종부세, 양도세, 취득세 등 세금 부담이 낮아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번 규제 해제 발표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곳들 중에서도 지방 중소도시는 광역시, 수도권 등보다 더 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10월 충북 청주시에서 특별매각을 진행하는 ‘오송역 동아라이크텐’ 역시 비규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돼 실수요자와 외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8년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된 이 단지는 올해 상반기 조기 분양전환을 실시한 이후 10월 4일부터 공가세대에 대한 특별매각을 진행한다.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며 규제 해제로 인해 2년만 보유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오송역 동아라이크텐은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단지 인근의 오송역에서 KTX경부선, SRT수서고속철도 등을 통해 서울까지 약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BRT를 통해 세종시까지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2027년 완공 예정),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완공 예정) 등이 개통하면 교통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오송초, 오송중, 오송고 등 다수의 학교를 비롯해 단지 인근에 유치원 및 초·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며 오송호수공원도 가깝다. 오송 다목적 체육관, 오송컨펙스(예정)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오송역 일대 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


오송1단지와 옥산산단, 청주일반산단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며,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가 개발 완료 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역 동아라이크텐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권, 조망권이 우수하다. 타입에 따라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이 외에도 산책로, 놀이터 등 풍부한 조경시설을 배치하고 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보육시설,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원스톱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한편 오송역 동아라이크텐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 77~84㎡ 총 970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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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10월 4일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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