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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국내 대표 고추 주산지로 꼽히는 경북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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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2.08.29 14:58
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국내 대표 고추 주산지로 꼽히는 경북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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