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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신제품 패드 라인 4종 선봬…“매일 하루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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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신제품 패드 라인 4종 선봬…“매일 하루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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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메디힐은 피부 고민별로 간편한 맞춤 솔루션을 전하고자 마스크팩 넘버원 브랜드의 기술력이 담긴 24시간, 7일, 매일 하루 시작과 끝을 위한 신제품 패드 라인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메디힐 신제품 패드 라인은 바쁜 일상 속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4종(티트리 트러블 패드·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워터마이드 토너 패드·콜라겐 채움 패드)으로 구성돼 각각 집중진정·흔적진정·수분쿨링·영양탄력 효능을 부여한다. 임상 실험을 통해 각 제품별 효능과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이뤄졌다.


제품의 메인 성분이 피부 속 구석구석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유효성분을 미세입자로 작게 쪼개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효능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트리 트러블 패드는 메디힐 특허 성분 티트리 카밍 바이옴을 리포좀 공법으로 미세입자화한 티트리 성분이 메인으로 담겨 여드름성·민감성 피부에 집중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여드름성(트러블)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등 임상 실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는 메인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의 추출 함량을 2배로 높였으며 잡티 흔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워터마이드 토너 패드는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물망초에 떨어뜨려 추출한 유효성분으로 피부 속 수분 누적 테스트 등의 임상 실험을 통해 피부에 수분 쿨링 케어를 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콜라겐 채움 패드는 300Da 저분자 콜라겐과 세라마이드, 우유단백질의 결합 성분을 메인 성분을 담아 부위별(볼·팔자·눈가·이마) 볼륨 개선 효과를 부여하고 피부 속에 꽉 찬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신제품 패드 라인은 이달 말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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