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영우' 인기에 먹칠"…패러디 영상에 '장애인 조롱' 비판 봇물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장애 편견 꼬집는 드라마 의도 해쳐"
과거 '기봉이' 신현준에도 '장애 희화화 논란'
인권위 "장애 편견 조장하는 표현과 행동 주의해야"

"'우영우' 인기에 먹칠"…패러디 영상에 '장애인 조롱' 비판 봇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패러디한 일부 영상이 장애 희화화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우와소'가 올린 패러디 영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이를 패러디한 영상이 우후죽순 올라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 우영우(박은빈 분)의 행동과 말투를 따라하는 것이 자폐인의 특성에 대한 희화화와 조롱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우와소'는 지난 18일 '이상한 와이프 우와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뭇매를 맞았다. 영상에서 여성 유튜버는 우영우(박은빈 분)의 말투로 "밥은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따라 메뉴가 바뀝니다"라며 남편에게 식사를 권한다. "법은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음에 따라 죄명이 달라진다"고 했던 우영우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그보다 앞서 다른 유튜브 채널 '미선짱'은 '우영우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입방아에 올랐다. 아이유, 지디 등 동경하는 유명 연예인의 행동을 모방하는 사람을 두고 '아이유병', '지디병'에 걸렸다고 놀리던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을 따라한 것이다. 영상에서 미선짱은 우영우를 따라하는 친구의 특징으로 ▲눈을 과하게 동그랗게 뜬다 ▲안 쓰던 헤드셋을 쓰고 다닌다 ▲갑자기 고래가 좋아졌다 ▲김밥을 세로로 먹는다 등을 꼽았다.


이같은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희화화라고 비판했다. 특정 행동이 장애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순히 연예인을 동경해 그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과 장애의 특성을 따라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드라마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흐린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가 여러 사건을 해결하면서 변호사로 성장해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불합리한 차별을 꼬집으면서도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stereotype)'을 제공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돋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애청자들은 "일부 몰지각한 패러디 영상으로 배우 및 제작진의 노력이 무색해졌다"고 비판하고 있다. 출연 배우와 제작진은 이 드라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폐증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담지 않기 위해 신중을 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촬영 전 자문 교수를 만나 자폐 이론을 공부했다는 배우 박은빈은 기존 미디어에 구현된 캐릭터나 실존 인물을 무의식적으로라도 따라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칫 자폐인의 특성을 정형화하거나 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고래 모형과 푹신한 베개가 가득한 영우의 방 또한 자폐증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제작진이 만들어낸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유튜버들은 '희화화 의도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와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우영우'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제 와이프(여성 출연자)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함께 담아내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하고자 했다"며 "결코 장애에 대한 비웃음이나 비하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불편할 수 있다"면서도 "본인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구독을 취소하거나 차단해달라"고 말했다.


미선짱 또한 입장문을 통해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콘텐츠 제작에 앞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논란이 된 그의 영상은 삭제돼 20일 현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없다.


"'우영우' 인기에 먹칠"…패러디 영상에 '장애인 조롱' 비판 봇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사진=ENA


이같은 장애 희화화 논란은 과거 영화 '맨발의 기봉이'를 두고도 발생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이 영화는 지적 장애를 가진 마라톤 선수 엄기봉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당시 주인공 기봉이로 분했던 배우 신현준이 지난 201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자 MC들은 "기봉이 인사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신현준은 다소 과장된 표정을 지으며 어눌한 말투로 인사했고,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폭소했다.


시청자들은 장애인의 말투나 행동을 따라한 것을 넘어 이를 웃음거리로 삼은 방송인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과거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한 재현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를 예능 요소로 소비한 것은 분명 잘못됐다는 지적이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를 청원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 게시자는 "신현준과 고정 패널들이 벌인 발달장애인 희화화와 비상식적인 비웃음, 비하를 고발하며, 관련 기관에 방송책임자에 대한 고발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해당 프로그램 폐지와 방송 책임자의 사과를 받고자 이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AD

이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도 해당 방송을 내보낸 방송사를 상대로 '주의' 의견을 냈다. 우스개 소재로 발달장애인의 언행을 재연해 불특정 다수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과 편견을 강화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인권위는 "방송에서 장애인에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표현과 행동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