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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더 트루엘 포항’ 선착순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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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까지 추가 부담 無…계약 후 즉시 전매 가능
- 포항지역 마지막 3억원대 아파트 중 최고의 상품, 합리적인 분양가 실현

일성건설 ‘더 트루엘 포항’ 선착순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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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일원에 들어서는 ‘더 트루엘 포항’을 선착순 특별분양 중이다.


더 트루엘 포항은 지하 2층~지상 18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55가구로 조성된다. 59㎡ 2억원 중반, 84㎡ 3억원 중반의 합리적인 가격과, 전 세대 무상 발코니 확장 및 중문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특별혜택을 통한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규제지역인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해 있어 규제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규제지역의 경우 취득세가 2주택자부터 8% 중과세인데 반해, 비규제지역 내 아파트의 경우 2주택자여도 1%의 취득세가 적용된다. 특히,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한 것은 물론 고금리 시대인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해 계약금 납부 이후 입주 시까지 별도의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없다.


교육환경과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구정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안전한 통학여건을 갖췄으며, 포항시립오천도서관이 가깝다. 실내수영장, 배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과 돌봄센터 등 다기능 복합생활시설로 조성되는 다원복합센터도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와 차량 5분거리에 이마트 포항점과 삼광시장이 위치하며, 냉천 건너편에 자리한 원동의 먹자골목, 메가박스 남포항점, 이마트, 학원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오천읍에는 원동지구, 용산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포항 지역을 대표하는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창 진행 중인 택지지구의 조성이 완료되면 생활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까지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포항 철강 산업단지, 포항 일반 산업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주변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교통환경으로는 남포항IC를 통해 울산, 경주 등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의 해병로와 냉천로, 영일만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성을 갖췄다.


‘더 트루엘 포항’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쾌적한 오천읍에 들어서는 더 트루엘 포항은 44년 전통의 일성건설의 시공능력과 주민 친화적인 특화 설계, 다양한 계약자 혜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더 트루엘 포항’은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철저한 방역 지침을 통한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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