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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찡그린 하늘에 찜통더위…서울 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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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찡그린 하늘에 찜통더위…서울 낮 최고 33도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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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수요일인 6일도 전국에 구름이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대부분 내륙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60㎜ 이상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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