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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작별인사’ 1위 탈환...‘시멘틱 에러’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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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종합 1위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이번 주에는 김영하의 ‘작별인사’가 다시 종합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인기 TV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탓으로 추측된다. 출연 전일 보다 2.1배 판매가 상승했다.


OTT 드라마 ‘시맨틱 에러’가 인기를 끌면서 대본집이 출간하자마자 종합 6위에 올랐다. 구매독자의 94.8%나 여성 독자가 차지할 정도로 여성 독자층의 팬덤이 두텁다. 이번 대본집과 원작웹소설, 포토에세이, 만화까지 다양한 분야로 단행본 출간이 줄이어 관심을 얻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관심도 계속 이어지면서 ‘문재인의 위로’가 종합 4위를 유지했다. ‘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은 종합 21위로 진입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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