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키움증권은 19일 비주거형 부동산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디앤디의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SK디앤디는 국내에서 최초로 상장한 부동산 종합 디벨로퍼로, 2015년 상장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23%의 매출 성장률과 37%의 지배주주순이익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2014년부터는 풍력, 태양광, ESS, 연료전지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 조선호텔, 삼일빌딩, 역삼동 부지 매각 등 이익이 한꺼번에 인식이 되면서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2% 늘어난 13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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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실적 달성은 어려울 것이지만 내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800억원을 상회하면서 과거 대비 이익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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