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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방 첫 주말 북적이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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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방 첫 주말 북적이는 청와대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른 보행량 급증에 청와대 개방 행사기간에 청와대 앞길(효자동분수대-춘추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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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방 첫 주말 북적이는 청와대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른 보행량 급증에 청와대 개방 행사기간에 청와대 앞길(효자동분수대-춘추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윤동주 기자 doso7@

[포토] 개방 첫 주말 북적이는 청와대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른 보행량 급증에 청와대 개방 행사기간에 청와대 앞길(효자동분수대-춘추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윤동주 기자 doso7@

[포토] 개방 첫 주말 북적이는 청와대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른 보행량 급증에 청와대 개방 행사기간에 청와대 앞길(효자동분수대-춘추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윤동주 기자 doso7@

[포토] 개방 첫 주말 북적이는 청와대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른 보행량 급증에 청와대 개방 행사기간에 청와대 앞길(효자동분수대-춘추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른 보행량 급증에 청와대 개방 행사기간에 청와대 앞길(효자동분수대-춘추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



청와대 관람 신청 인원이 231만명을 넘어서는 등 청와대 개방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자, 대통령실은 다음 달 11일까지 개방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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