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득 한전KDN 부사장(가운데)이 최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2 GREEN&DIGITAL로 열어가는 미래 스마트 발전ICT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한전KDN은 최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GREEN&DIGITAL로 열어가는 미래 스마트 발전IC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5개 발전회사 100여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한전KDN은 컨퍼런스를 통해 발전IoT, E-플랫폼, 안전, 정보보안, Cloud 등 다섯 개 분야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발전IoT 분야 솔루션으로 ‘발전소 내 초고속 자가무선망 구축을 위한 '스마트발전소 모바일 망 구축', E-플랫폼 분야의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통합관제'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보보안과 Cloud분야에서는 해커의 발전제어망 침입 차단을 위한 '일방향전송장치' 및 이를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 모듈', '인공지능 보안관제', '스마트 발전ICT 클라우드 방안' 등 다양한 4차산업 신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 영상감시와 디지털 트윈 등 안전분야 솔루션은 평상시에 발전소 내 설비와 작업자의 안전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시 구조팀이 현장 건물구조 및 작업자 위치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솔루션으로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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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득 한전KDN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에너지ICT기술과 발전회사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대국민 전력공급을 위한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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